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초콜릿 코스모스 : 두근대며 읽은 책 온다 리쿠의 책을 처음 읽었다.요즘 밀리의 서재를 이용해서 책을 좀 많이 읽고 있다. 일본소설인 초콜릿 코스모스를 읽었다.제목만 보고는 라이트노블 정도인가 싶었다. 2006년도에 나온책이다. 무려 20년전. 내용은 연극에 미친 연극배우들 이야기이다.집안환경에 의해 자연스럽게 배우가 된 사람들도 있고주위 추천이나 하다보니 관심이 생겨 배우를 시작한 사람들도 있다. 연극배우는 티비 탤런트와는 좀 다른것 같다.생생하게 관객과 라이브로 진행되는 연극. 관객에게 무대의 가상 세계를 진짜인양 전달해 줘야 한다.그런무대를 위해 당연히 많은 사람들의 천재성과 노력이 필요하다. 일본은 천재성을 특히나 갈구하는 경향이 있다.연기를 하나도 모르는 대학교 1학년인 주인공이 극단에 들어가고 주연을 맡게 되는 과정이 주요 축이다.. 더보기 [일드 2024] 어머니가 기다리는 고향: 아사다 지로 원작 얼마전 아사다 지로의 소설 "나의 마지막 엄마" 를 읽고 리뷰를 했다.읽으면서 드라마로 만들면 어떻게 나올까 싶었는데 진작에 나왔다.2024년 NHK에서 4부작으로 발표했다. 7/31일 왓챠에 올라왔다. 단순에 보았다.일드를 좀 본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배우들이 나온다주연뿐만 아니라 조연들도. 책보다는 재미나 감동이 덜 하지만 책의 내용을 잘 담아주었다.하지만 웬지 위화감이 든다.다들 한 연기하는 연기자들인데도 웬지 그런 느낌이 든다. 가짜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이라 그런식으로 연출을 했을까? 책에서 유니이티드 프리미엄 카드가 드라마에서는어바니언 프리미엄 카드로 변경되었다.그 변경만큼 조금 다르다.그리고 저 강아지가 더 AI 작품인가 하는 의심도 든다. 너무 연기를 잘한다. 어머니라는 존재는 직접 아이를 .. 더보기 [책] 와카타케 나나미 : 무더운 여름은 일본 코지 미스테리와 함께!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다.시원한 곳을 찾아서 떠나야 할 때이다. 시원한 그늘 밑에서 냉커피 한 잔을 왼쪽에 두고 책 한권을 읽다보면 하루가 휙 지나간다. 우연히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 일본 추리소설 작가를 알게되었다.와카타케 나나미 若竹 七海 わかたけ ななみ1963년 생으로 일명 코지미스터리의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운다고 한다. 대학졸업후 5년간 회사원으로 일하다가 91년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으로 데뷔를 하며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하지만 그이후 발표작이 없다가 2013년 다시등장한다.첫 소설 발표 후 계속해서 작품을 발표하고 주목을 받는 작가의 확률은 어느정도일까?아마도 13년동안 여러 사연과 절치부심이 있었을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새롭게 소설을 낸 작가의 의지가 존경스럽다. 하여간 작가는 몸을 사리.. 더보기 [책] 아사다 지로, 나의 마지막 엄마 : 필요한 만큼의 경험을 드립니다. 일본과 한국은 다른 듯하면서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 보인다.일본의 이야기꾼 아사다 지로의 2023년 발표한 소설 나의 마지막 엄마를 보면 소설 속 등장인물의 이름을 한국어로 바꾸어 진행해도 어색한 점이 거의 없다.집안에 불단이 있거나 유골을 집에두는 장면만 빼고 말이다. 이 소설은 도시, 도쿄와 오사카쯤에 사는 고향을 느끼지 못하고 어머니를 상실한 중년들의 고향 찾기, 어머니의 정 찾기 이야기이다. 연회비가 35만 엔이나 되는 유나이티드 프리미엄 카드는 특별 서비스로 가상 고향에 계신 어머니집에서 보내는 1박 2일 을 제공한다. 사용금액은 무려 50만 엔. 정년퇴직하자마자 황혼이혼을 당한 무라타어쩌다 보니 대기업식품회사 사장이 된 독신 마쓰나가간호사 홀 어머니 밑에서 자란 독신 여의사 고가 이들은 모두 부.. 더보기 [2026 일애니] 위국일기: 거리감 좋습니다. 오랜만에 볼만한 애니를 만났다. 제목은 위국일기.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다.부모님을 잃은 15세의 아사는 장례식에서 이모이자 소설가인 마키오에게 거둬진다. 두 사람은 성격도 생활 방식도 다르지만, 서로의 고독을 이해하고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 나가며 어색한 공동생활을 해 나간다.35세인 마카오는 언니와는 절연한 상태였다.완벽해 보이는 언니에게 하도 지적질을 당해서일까, 다른사람의 감정이나 생활에 간섭하는 것을 극히 꺼린다.그런 마카오가 장례식장에서 홀로 남겨진 조카인 아사를 집으로 데려온것은 의외였다.하지만 마카오는 일반적인 성격의 사람이 아니다.남의 일을 쉽게 이야기 하고험담하고자기마음대로 재단하는 그런 부류가 아니었다.웬지 차갑고 이기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결정적일떼는 더 이성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 더보기 [일 애니] 100미터 : 방구석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작년 2025년 개봉된 일본 극장영 애니메이션 100미터 ひゃくえむ 를 보았습니다. 넷플릭스 섬네일의 애니스타일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스포츠 애니를 좋아하는 편이라 시청을 시작했습니다.움직임이 너무 사실적이라서 놀랐습니다. 사람의 움직임을 찍은후 그걸 애니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로토스코핑 기법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원작은 연재만화입니다. 내용은 천재적인 달리기 그중 100미터 달리기 재능을 타고난 토가시는 현실을 잊기 위해 무작정 달렸던 전학생 코미야를 만나 제대로 달리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어설프게 달리는 음울한 모습의 전학생인 코미야에게 제대로 달리는법을 가르쳐주지만 어느날 갑자기 코미야는 전학을 가버립니다. 계속 달리기 선수를 하는 토가시는 중학교때 슬럼프를 겪고 달리.. 더보기 [일 애니] 장송의 프리렌: 2기를 기다립니다. 2025년 마지막 날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보게된 장송의 프리렌 애니메이션을 소개합니다.환타지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관심이 없었는데요, 요즘 볼게 별로 없어서 한번 클릭.정주행 하게되었습니다. 장송의 프리렌 (葬送のフリーレン) 줄거리는 이러합니다. 줄거리10년간의 여행 끝에 마왕을 타도한 용사 힘멜, 전사 아이젠, 승려 하이터, 그리고 마법사 프리렌은 수도로 돌아와 성대한 환영을 받습니다. 수천 년을 사는 엘프인 프리렌에게 10년은 눈 깜짝할 사이였고, 그녀는 "50년 뒤에 다시 만나자"는 가벼운 약속을 남긴 채 홀로 마법 수집 여행을 떠납니다.이와중에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고 모험을 계속합니다. 애니메이션은 만화책 내용중 7권(1화에서 60화) 까지라고 합니다.현재 일본에서는15권까지 나와있습니다.왜 장송.. 더보기 [영화] 넷플릭스 하우스 오브 다이나마이트 : 일상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경고? 넷플릭스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나마이트를 보았습니다.10월8일 일부극장에서 개봉도 했었나 봅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날은10월 24일. 감독은 캐슬린 비겔로. 헐리우드 유명한 감독입니다. 51년생으로 73세로 8년만에 감독을 맡은 작품입니다.이 감독 작품은 폭풍속으로, 허트 로커만 보았습니다. 남성적인? 작품을 주로 감독하는 것 같네요. 하우스 오브 다이나마이트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어느날 동해쪽에서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향해 날아오는 것이 포착됩니다.비상이 걸립니다.어디서 쏜 미사일인지 모릅니다. 그걸 탐지하는 장치가놓쳤다고 합니다.미국은, 북한, 러시아, 중국을 의심합니다.16분뒤에 미국 시카고에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됩니다.미국은당연히 방어 미사일을 쏘아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하고자 하지만 실패합니.. 더보기 이전 1 2 3 4 ··· 12 다음